‘과연 그 교회’의 꿈을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위해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뤄주실 것입니다.

교회의 규모, 인원, 조건이 아닌
성경적인 기준에서
가장 적합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민족의 소망이 교회에 있다고
인정하는 교회상을 만들어 가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삶으로 증거할 때
우리 교회는 세계의 등불로
활활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경건한 영성을 가졌습니다.

성숙한 인격을 가진 사람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도덕적이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이웃의 유익을 위하여 능숙한 실력을
섬김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영성과 성품과 능력을 펼치기 위해
육체와 마음과
정신의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교회가 해야할 일은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가르치고,
사람들을 살리는 일입니다.

영광스런 예배와
성도간의 깊은 교제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역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성경적 가치관,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
인재들을 배출해야 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천국 소망을 붙들어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도록 돕는
섬김과 긍휼의 사역입니다.